바다로 간 나비를 꿈 꾸는 한 남자와 나앰나의 아들 이솔과 뭉치의 블로그...

생후 144일째

 | 4개월
2009. 11. 6. 19:27

솔이 공항에 처음 간 날...^^



솔이 엄마 아빠 저녁 데이트 겸 저녁 먹으러 공항에 가러 버스를 기다리다가...^^





솔이 처음 타보는 버스...공항 까지는 한 정거장...





솔이 처음 가본 공항...^^




쌀국수 먹으러 식당에 가서 기다리는 동안...솔이는 여전히 손만 빠네요...^^




저녁 식사 후에 지하 에스컬레이트 앞에서...






엄마 좋아하는 아이스크림 먹으러 갔어요...^^







솔이가 집으로 돌아오는 차안에선 자더니 집에 와서는 힘이 넘치네요...^^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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