바다로 간 나비를 꿈 꾸는 한 남자와 나앰나의 아들 이솔과 뭉치의 블로그...

생후 188일째

 | 6개월
2009. 12. 20. 18:30


외삼촌이 옷을 사주셨어요...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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