바다로 간 나비를 꿈 꾸는 한 남자와 나앰나의 아들 이솔과 뭉치의 블로그...

생후 366일째

2010. 6. 16. 10:57

솔이 생일날 아침...미역국에 고기반찬...
솔아 생일 축하해...그리고 사랑해~~~~~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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