바다로 간 나비를 꿈 꾸는 한 남자와 나앰나의 아들 이솔과 뭉치의 블로그...

생후 391일째

2010. 7. 11. 18:53

하늘이 너무도 맑았던 날
솔이가 너무 좋아하는 갈매기 만나러 왕산해수욕장에 갔어요
(갈매기를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오!오!를 연신 외친다)
요즘 메롱에 재미붙여서....메롱메롱~~~ㅋㅋ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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