바다로 간 나비를 꿈 꾸는 한 남자와 나앰나의 아들 이솔과 뭉치의 블로그...

생후 148일째

 | 4개월
2009. 11. 10. 21:06

솔이 기저귀 갈다가....요즘 하두 엎어져서 기저귀 갈기가 넘 힘들다는...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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