바다로 간 나비를 꿈 꾸는 한 남자와 나앰나의 아들 이솔과 뭉치의 블로그...

생후 167일째

 | 5개월
2009. 11. 29. 14:40

외할머니가 오셔서 포대기에 업어 주셨어요...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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