바다로 간 나비를 꿈 꾸는 한 남자와 나앰나의 아들 이솔과 뭉치의 블로그...

생후 266일째

 | 8개월
2010. 3. 8. 15:45

엄마가 일하는 공항에 놀러 가서 밥먹구 정원도 구경하고...^^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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